학창시절 남사친인줄 알았던 남자의 장례 식을 찾은 주인공. 그가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맴돌며 보이지 않는 도움과 사랑을 전했었다는 사실을, 그가 남긴 흔적들을 쫓으며 알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완성된 결말이 아닌 함께 하는 과정 속에 살아 있다고 말하는 작품. 잔잔한 듯 폭발력이 있다. 그리고 애틋하다.
잡담 이언희 감독 다 카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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