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글 주의
외국 배우나 밴드들 덕질 할 때는
어마무시한 과거 병크도 그냥 데이터 삼아 찾아보고
와 쓰레기 짓 했네 정도로
언어적 지리적 거리 만큼 감정적 거리두기가 되어서
덕질 자체도 본업이 내 취향이면 유지가 어느정돈 됐는데
한국 배우들은 입덕자체가 쉽지가 않네 ㅋㅋㅋㅋ
너무 잘 알게된다 ㅋㅋㅋㅋ
그나마 클래식이나 연뮤쪽 보러 다닐때는 공연을 보고 싶을때 생으로 볼 수 있다는 거리상 이점이 확실하니까 덕질이 됐는데
영배는 딱히 그런 이점도 필요없고
작품이랑 그 속의 인물 설정이나 연기 표현으로 꽂혀도
이런저런일들이 자꾸 눈에 띔 ㅋㅋㅋㅋ
차라리 신인한테 꽂히면 좋겠다 아직 과거가 없는 사람들 ㅋㅋ
외퀴짓 할때도 과거병크 찾아보고 나면 마음이 식어갔는데
한국 배우로 오면 입덕 자체가 힘들다
지금 막 드라마 보고 완전 뻐렁쳐서 온갖 관련 들마 공식 영상들 찾아보고
배우 최근작이나 활동들 보고 하다가
급짜식과 뻐렁침을 왔다갔다 하니
줏대없이 흔들리는게 어지럽고 짜증나서 한탄글 써봄
회전문에서 뱅글뱅글 돌다 끼여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