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다 보면 테크닉이 완벽한 친구가 있고 테크닉은 엉성 하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타고난 것이 있는 친구가 있어 얜 진짜구나 이쪽 계속 했으면 하는 학생
기초가 부족한 친구는 그것만 어느정도 넣어줘도 확확 늘어 단 주입식으로 해버리면 그 친구의 개성이 사라짐
그런데 테크닉이 이미 완벽한 친구에게는 다른 감성과 눈에 보이지 않는 흡인력 같은걸 가르쳐야 하는데 이건 내가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님 다른거 많이 경험해 보고 책도 많이 읽고 다른 문화예술도 보러 다니라 할뿐
그리고 저 둘을 같이 붙여서 그룹으로 시키기도 함 서로 안싸우고 합이 맞으면 진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함 그런데 아닐때도 많아 양보하거나 혹은 상대방을 인정 못해서 우기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