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차이킴의 한복을 입었다는 정지우 감독은 "그녀의 작업 계획서에는 치밀하고 우연을 기다린다는 문구가 있더라. 작업 방식이 그렇더라. 돋보기를 들고 민화를 들여다보면 치밀함이 있었고 배우와 캐릭터가 어울리는 색을 고르려고 열어놓고 기다리더라. 완전히 다른 한복을 볼 수 있다.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한복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미술과 의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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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존나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