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 무대공포증이 해소되기 시작한 계기가 천주교 신자들이 기도할 때 쓰는 초로 만든 캔들라이트 공연이라는 것도 뭔가 저 해석이랑 어울려 비오 집이 천주교 집안이고 정요는 딱히 종교 없어보이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