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문재 새끼 진짜 문제아였잖아 정병 걸려서 기억도 못 하면서 인생 몇을 망하게 한 거야 와
사실 소민영이 자기 글 뺏겨서 성형하고 복수하는 건가 생각도 했는데 여자랑 남자 체격은 같을 수 없으니 말이 안 되고 대체 뭘까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단 말이지 근데 제문재가 서유민이 부러워서 모든 걸 뺏어버리고 자기 자신도 속인 거였어
나는 제문재가 나쁜 놈이어도 그나마 작은 일일 거라 생각했는데 나비효과가 큰 것도 있지만 결국 사람까지 죽이고 하... 뒷통수가 너무 얼얼하다
서유민은 찐이라 그런가 애가 머리도 잘 쓰고 들쥐 책이랑 박승규까지 여러 함정 파두고 갔네 차라리 얘가 제문재로 살았어야 함 독자들도 그걸 원했을텐데 저 세계 독자들은 이제 어떡해 존잼으로 읽던 거 후속 제대로 못 보거나 봐도 작가 찝찝해서 재탕도 못 할 거 아냐 존나 불쌍해ㅠㅠ
박순용도 인생 기구하고.... 노자는 깡패 주제에 철학적이더니 기가 막히게 제문재 손절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엮이면 피곤해질 거 어떻게 알았지 박승규나 처리해주지 노자형...ㅠㅠ
아 이것저것 쓰고 싶은 거 많은데 너무 몰입해서 봐서 기력 딸린다 암튼 개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