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형사가 재밌었던건 이수의 엉뚱한데 일리있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팀원들이 합류해서 빌드업을 쌓고 거기에 마지막으로 걸림돌이 되는 관료체계의 절차를 이수의 재벌력으로 밀어내면서 나오는 카타르시스가 있는건데 즌2에선 그게 안느껴짐 단순히 돈많아서 ㅇㅇ 범인 도망가? 전용기 ㄱㄱ 이래버리니까 통쾌함이 안느껴짐 그리고 즌1에선 강하서 형사들이 어떻게 뭉쳐서 범인을 잡는지가 주포인트였고 그 과정에서 이수랑 갈등을 겪다가 동료애로 마무리되면서 개인적으로 즌2에서 이제 동료가 되었으니 얘네들이 어떤 미친 또라이같은 빌드업으로 범인을 잡는지 기대했는데 사건의 원인과 경위가 주된 내용이 되고 범인을 얼렁뚱땅 잡는 느낌이어서 어라 싶은ㅇㅇ 그냥 강하서 1팀이 잘 안보임 몰려다니면서 벌이는 일이 재밌었는데 ㅜㅜㅋㅋㅋ 그래서 더 이수가 날뛰는 모습이 안보이는 거 같음 캐릭이 좀 죽어보임 어떻게든 연기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거같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