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가 좋게 나온거 같음ㅇㅇ
원래 작가들 데뷔작은 생각하고 들이는 시간도 많고 보여주고싶은 이야기도 많아서 과잉되는 면이 있을수 있는데, 섬세한 연출자 만나면 좋은 부분은 더 좋게 연출해주고 과한 부분은 눌러서 보여줄수 있음 분량 많아서 쳐내야될때도 좋은 눈으로 씬 선택해서 편집 매끄럽게 붙이고, 대본집의 선후를 바꿔서 더 설득력 있는 씬을 보여주기도 하고, 배우들 디렉도 잘하고
기본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는 작가가 만들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작가가 재밌게 글을 썼다고 생각함 보통 작가들 초기작품은 덜 다듬어졌어도 특유의 기세나 야생성이 있는데, 이때 섬세한 연출자 만나면 정말 좋은거같음 작가랑 감독이 둘 다 잘만난거 같아 다음에 또만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