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뒤덮인 외딴 기차역에서 역장 갑수는 평생 역에 헌신한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갑작스러운 해고에 망연자실한 갑수는 아직 오지 않은 젊은 후임자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역 전체가 조용해지는 가운데 갑수는 전복된 교도소 버스에서 수십 명의 죄수들이 탈출했다는 속보를 접하게 되고, 바로 그 때 한 청년이 갑수가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역으로 들어오는데...
기대중....
폭설로 뒤덮인 외딴 기차역에서 역장 갑수는 평생 역에 헌신한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갑작스러운 해고에 망연자실한 갑수는 아직 오지 않은 젊은 후임자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역 전체가 조용해지는 가운데 갑수는 전복된 교도소 버스에서 수십 명의 죄수들이 탈출했다는 속보를 접하게 되고, 바로 그 때 한 청년이 갑수가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역으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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