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x한소희, 원작 못 넘었다⋯'인턴' 아쉬운 리메이크 [종합]
11년 만에 한국에서 재탄생한 '인턴'은 K-직장인의 애환, 세대 통합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알맹이는 없이 겉치레에만 집중한 모양새다. 실버 인턴과 MZ CEO가 직급이나 나이차를 뛰어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너무 헐겁고 가볍게만 그려져 깊게 공감하거나 여운을 느끼기가 어렵다. 사족 같은 장면 역시 많아서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는 아쉬움도 크다.
https://m.joynews24.com/v/2002264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질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