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HiTeH
오싹보고 양세종 감겨서 양세종 보려고 시작했는데 이두나보고 땅땅 입덕한듯 ㅋㅋㅋ
연기가 다 좋은데 감정을 막 드러내는 연기도 좋지만
9화에서 한정식 집부터 지하철에서 헤어질때까지
두나가 애가 타서 뭐라 하다가 화내고 울고 감정을 막 터트리는데
원준이는 고요하게 두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거든?
그 연기가 너무 좋아
감정 깊이가 너무 너무 깊어 보이고 암튼
두나가 다른 사람들처럼 니가 나 버리는거야 맞아? 할때도 빤히보는 눈이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데칼로 두나가 그러니까 이번엔 니가 빌어 미안하다고 해, 이 장면에서 양세종 수지 연기합 도랐다
계속 좋았는데 이게 정점같어 미친 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XzyJNz
근데 오픈엔딩인 건 알겠는데 얘들 헤어질 감정선이 아닌데?
인터뷰 다 찾아봤지만 오히려 헤어지면 이상한 감정선같어
4년간 묵혔던 감정 해소되고 거기서 서로 아쉬움 미련 다 털어내고 안녕 하고 헤어지는 이별로도 생각해봤어
근데 그 감정이라기엔 너무 미련이 많아 보이던데
원준인 두나 노래도 못듣고 길거리 사진도 제대로 못보고 두나 얘기도 정색하고 하루 하루 후회했다 그러고
두나도 바에서 헤어졌다가 집에 가서 엉엉 울고 못찹아서 고시원 달려간 거잖아
그리고 이번엔 니가 빌라고 했는데, 이 감정선이 도저히 그래서 4년간의 질척였던 미련을 후련하게 쏟아내고 둘은 이별했습니다가 안돼 ㅠㅠ
내 과몰입으로 이러나 생각하며 몇번 돌려봤는데 이별로 안보여
고시원을 차라리 안보여주거나 7화 데칼이라도 안했으면 모를까
그래서 난 그냥 해피로 생각하는데 오픈엔딩 여운은 남으면서도 찝찝하구나 흑흑
그냥 잘 만난다, 암시라도 더 주지
이어지든 아니든 서로의 사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니까 완성인 거 좋지 좋지만 그래도 ㅋㅋㅋㅋ
내가 질척거리게 생김
아니 근데!! 저렇게 사랑하고 헤어진지 최소 3,4년 흘러도 저렇게 서로밖에 안보이는데 넘 원앤온리임
상대가 저렇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만나?
걍 둘의 감정 자체가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가 없어 보여
그니까 왜 오픈엔딩 엉엉
(재밌게 봣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