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례한테 더 몰입해서 봐서 그런가
재필종희는 그냥 어렸을때 잠깐 서로 좋아한 시절인연으로 지나갔고
그 시간동안 재필영례가 우정이상 사랑이하 쌓아간거 좋긴했음
친구라고 하지만 재필이도 아예 영례한테 마음없어 보이지도 않았고
근데 부잣집 도련님이던 남주 설정 사라지면서 너프되고
거기에 특출캐가 좋은남자로 주변에 있으니까 남주는 더 별로되고
영례는 그런 남주 뺏길까봐 다시만난 종희 경계하는게 너무........
재필이가 사이에 있었어도 어렸을땐 둘이 예뻤는데
어렸을때 짧았던 우정보다 오래 좋아한 짝남이 더 중요한거 현실적이긴 한데
내가 보고싶었던건 그게 아니었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