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 술취해서 잠든 남주 모텔방에 남주 몰래 따라들어가서 잠든 남주 보면서 옆침대에서 좋아하면서 잠드는 것도 소름돋았는데
오늘은 남여주 없는 부부집에 몰래 비번까지 따고 들어가서 남주 짐 챙겨서 캐리어에 담아오네...... 남주 침대에 앉아서 콩콩이도 함;;; 남주가 부탁하거나 시킨적없음
섭녀 설정이 어린 여자애(극중 12살차이래)가 유부남한테 꽃혀서 어차피 그쪽 결혼생활 파탄난지 오래잖아요!!하면서 계속 플러팅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이상한데 하는 행동이 진심 너무 이상하고 소름돋음
근데 이걸 당돌한 어린 애 + 코믹씬으로 소비해서 보기가 더 힘든듯...
이런 섭녀랑 얽히니까 남주도 섭녀쪽 관련해서는 납득도 안 가고 이상해
남주가 사심 아예 없는 건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데도 계속 쟤를 상대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4각드라마고 남여주가 섭녀때문에 오해생기고 갈등생기는 건 알겠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스토킹급인 행동을 섭녀가 계속 하는데 그걸 어리다는 이유로 너무 가볍게 다루는 것 같아서 정말 불편하다 여러 사정이 있다 해도 받아주는 남주까지 너무 이상함...
남여주+섭남만 보면 한 10년전쯤 나왔을 법한 로코같은 느낌이고 드라마 전반적으로 사건이 다 살짝 억지고 감성은 올드하긴 해도 메인 생각하면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은 한데 섭녀 관련해서는 진짜 무슨 말도 안되게 이상하니까 나올때마다 정색하게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