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도 분장이나 역할 때문에 첨에 안좋은 반응 나왔었고
리멕한단 말 나왔을때부터 이거 찍는 남배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서
지창욱은 일단 생각보다 더 얇은 수염을 붙여놔서 이상한데 쨌든
뭔가 적응되면 나을거 같긴하고
손예진은 계속 나오는 초록색 한복이 진짜 뱉어내서
초록톤도 어울리는 톤이 있을텐데 안어울리는톤에 보정도 덥게 해놔서 더 안어울리니까
근데 옷 하나만 입는거 아니기도하고 풀린 컷들이 조명도 그렇고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기도 해서
계속 보면서 색감을 왜저렇게 잡았을까 생각이 듦
나나는 근본적으로 영화상으로는 저렇게 분장할만한 장면이 없고
풀린 컷 분위기 같은게 나올 장면도 없는 캐릭인지라
걍 뭐지....? 싶음ㅋㅋ
원작 생각하면 너무 안어울리는데 걍 원작이랑 존나 다른가보다.....
암튼 전체적으로 화면이 존나 날것처럼 쌩이라
색감 중요한 사극 로맨스인데
보정은 무슨 액션 범죄 장르물 같아서 화면 자체가 별로라 더 안어울린다 느껴지는게 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