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배급사한테 난리쳤다고 인터뷰 봤음ㅋㅋㅋ
연상호 감독은 “누가 서 대위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투자배급사에 ‘무조건 구교환 배우가 해야 한다’고 난리를 쳤다”며 웃었다. 이어 “서 대위는 신선한 인물이기를 바랐다. 구교환은 독립영화계에서 빛나게 활약 중인 배우다. 그의 연기 톤이나 영화적 감각이 좋다.
‘메기’에서 보여준 불안한 모습도 매력적이고. 악인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지점도 좋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연기적 느낌이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교환한테는 디렉션도 다르게 줬다. 구교환이 서 대위를 연기했기에 캐릭터 텐션이 잘살았다고 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101840384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