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그리스로마신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디세이아 읽지도 않았어..ㅋ
처음엔 오디세우스가 이해도 안되고 뭔가 계속 잘못된 선택으로 자초한 고생이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트로이 학살 장면부터 소름 돋음..그때부터 그냥 신화를 그대로 옮긴 영화가 아니라 맘에 들었어...그리고 남양주 메가박스 돌비 사운드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