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영화 <세대유감> 부산국제영화제 스틸컷
251 0
2026.09.01 16:45
251 0

 

 

 

 

 

엉뚱한 곳에서 이유를 찾으려 할 때 상황은 더 꼬이기 마련이다. 무형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대한민국 대표 종가 광평 김씨 옹평공파. 집안 대소사를 주관하는 46대 장손 용병(정재영)은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자 박수무당을 찾았다가 "조상님들이 노하셨다"는 말에 굿판을 벌이기로 한다. 한편 일곱 번째 행정고시에 낙방한 47대 장손 봉덕(이이경)은 원치 않은 책임과 부담에 폭발하고, 조상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꼬였다는 생각에 아예 퇴마를 결심한다. 장편 데뷔작 <파편>으로 부산국제영화제 CGV상과 초록뱀미디어상을 받은 김성윤 감독의 신작 <세대유감>은 정신없는 난장 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흐뭇한 소동극이다.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코미디의 진리처럼 애써 웃기려는 노력 대신 멀리서 보면 웃기라도 해야 버틸 수 있는 상황으로부터 웃음이 피어난다. 갑자기 유학을 선언한 막내딸부터 탈영한 차남까지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정재영, 이이경, 김주령, 김아영 등 배우들의 호연은 다소 의아한 상황에도 끝내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94 09.01 36,5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69,8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09,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58,6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02,60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9/2 ver.) 34 08.24 11,88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20,43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87,4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62,731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30 24.02.08 4,707,09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21,90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29,79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75,63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68,53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3 19.02.22 6,009,46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68,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120933 잡담 원더풀스 운정이는 채니의 따뜻함에 너무 익숙해져서 사라지니까 그 빈자리를 더 크게 체감했을듯 17:00 2
16120932 잡담 내배는 헤어 좀 바뀌면 좋겠는데 헤메 같은 샵이다가 17:00 19
16120931 잡담 견우와선녀 성아 살리실 수 있죠? 17:00 1
16120930 잡담 배우들 고정스탭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넷이야? 1 17:00 35
16120929 잡담 내배우 이전 코디가 좋았는데 더 바쁜 배우를 맡으러 가심ㅜ 17:00 18
16120928 잡담 그88 인상이 많이 변한거 같아 16:59 45
16120927 잡담 난 ai드라마 보면 감정이 안느껴져서 16:59 14
16120926 잡담 내배 옷 진짜 못입음 9 16:59 105
16120925 잡담 연예인들 연차차면 본인취향도 있어보여 16:59 42
16120924 잡담 폭군의셰프 이헌지영 맛있는 이유 ㅇㄱㄹㅇ 16:59 8
16120923 잡담 코디 바뀌니까 진짜 행복함 1 16:59 49
16120922 잡담 들쥐 대본집 갖고싶다 16:58 21
16120921 잡담 내배 코디분은 여러연예인 하시는데 스타일 비슷하더라고 2 16:56 126
16120920 잡담 최애의사원 다름이가 요리를 못하는거였엌ㅋㅋㅋㅋ 1 16:56 30
16120919 잡담 해외도 욕을 먹는거지 이상한 작품 많이 나오던데 2 16:55 112
16120918 잡담 청춘의덫 숏츠로만 보는데도 이종원캐 쳐패고싶은데 정상이냐 4 16:55 53
16120917 잡담 그 연차면 코디가 입혀준대로 안입는다던데 12 16:54 330
16120916 잡담 들쥐 긴머리파마 깡패 누구야? 1 16:54 26
16120915 잡담 박은빈 케이프?있는 옷이 취향인가 8 16:52 366
16120914 잡담 짹은 그림러 완전 우상숭배한다고 느껴짐..ㅋㅋ 3 16:52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