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리뿌듯함(?) 같은 기분 가끔 들어
김소현이나 김유정(사실 친근해서 평소에는 소현이나 유정이라고 하게 됨ㅋㅋㅋ)처럼 아역에서 출발해서 성인연기자로 잘 자리잡은 경우 그냥 당연히 보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나서 진짜 잘 컸네🥰 하고 뿌듯할 때 가끔 있음
그리고 작은 롤에서 출발해서 주연급으로 성장한 배우들 봐도 뿌듯함 그때 이렇게 스쳐지나가는 역이었는데 조금씩 롤이 커지면서 이제 주연도 맡는구나 하고 박수쳐주게 됨 처음 봤을 때보다 연기가 늘어있으면 더 그런 기분 들고 내가 덕질하지는 않아도 호감이 깃든 눈으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