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 캐스팅 소식만 핫게에서 보고
강한나 공승연 캐스팅은 첨 봤는데 진심 가슴떨림..
ㄷㄱㄷㄱ
송해수 최애라 해수캐는 너무 각색해지 말았으면..
절씬하고, 해수 마지막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데
가족도 동료도 잃고 마음이 죽어버린 해수
그런 해수 다시 일으켜준 수아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이후 최후의 의거활동에 수아를 위해서라도
직접 가게되는 해수의 변화가...
의현한테 수아와의 관계를 경고하면서 '맹목'이라고
비난 아닌 비난을 했었는데 본인이 그걸 이해하게되는 과정
솔직히 해수캐 자체는 로맨스 비중 크지 않고
어떤 상황에도 독립이 우선인데 그 와중에 섬세한 변화를
짧은 회차에서 녹여낸게 진짜 잘 썼다고 생각했음
(물론 해수 최애였던 내맘은 광광 찢어짐😭)
가슴아프고 절절한 이야기였는데 잘 살려줬으면 좋겠다
쓰다보니 해수 마지막은 각색이 될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