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철학적이게 된 것 처럼(아님) 한두해 지나고 청춘이 지나가고 중년도 지나가고 노년이 되어 죽음이 코앞일거란게 뭔가 확 와닿으니까 하루하루 허투루 보내면 안되겠구나, 그동안 세월이 아깝구나 싶음...갑자기 어른이 된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