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가 의외로 남에게 관심 없는 편이더라ㅋㅋ
비오는 인정욕구가 높아서 항상 다른사람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데 익숙한 편이라 그런가 자기랑 관계 없는 일도 일단 파악할 건 다 파악한 상태로 무관심한 척 하는 거 같고
정요는 당장 살아남는 게 중요한 생활을 하다보니까 나한테 영향 미치는 일 아니면 남의 일에는 관심 기울일 여력도 없고 일단 아방한 척 스루하고 보는 느낌
1회에서 정요가 비오 악보로 연주할 때 악보에 대놓고 사생아 어쩌고 써있는데 걍 쿨스루...쟤가 날 기억할까 카덴차 메마른 건 의도한걸까 이런거에만 관심 있고ㅋㅋㅋㅋ2회에서 비오는 정요 퇴학 당하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 없는데도 상황파악 다 해서 악보 주워주고 cctv까지 구해서 퇴학 막아주고ㅋㅋㅋ이때 둘의 스타일 대비되는 게 느껴졌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