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초반에 납치하는거 부터 물음표였는데 중간까지는 걍 블랙코미디 소동극인가보다 그래서 익스큐즈하면서 봄ㅋㅋ
근데 중후반에 찐 스릴러가 됐잖아? 피해자 가족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든게 너무 불호였음 심지어 실수도 아니고 일부러 풀어줬다는게
그렇게 해서 걍 살인범이 사람을 다치게 하고 이런거면 괜찮았을텐데 죽었잖아 세명이나 죽임..그게 너무 별로였음
블랙코미디 소동극에서 갑자기 찐스릴러 장르물로 전환을 했으면 그걸로 쭉 밀고 가든가 그 와중에 도굴꾼 의심 받는건 또 한없이 가벼움ㅠㅠㅋㅋ
극 안에서 하도 톤을 와리가리하니까 어디다가 중점을 두고 봐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난 결말이 제일 불호였음 이정은이 변요한을 죽이는 과정에서의 연기는 너무 좋았지만 그렇게 죽이는 과정이 하나도 납득되지 않았고 법정에서는 진짜 최악..아무도 지들이 만든 피해자는 생각 안하나봄..솔까 그새끼랑 똑같은 사람 된거 아니냐고ㅠㅠㅠ
아 글고 경찰 진짜 개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