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너무 없어
... 나는 시나리오 무슨 공모전에서 3등 상 받았다고 해서 기대가 좀 높았고
여성 서사라며 홍보하거나, 배우진 좋았던것도 기대치가 너무 올라갔나봐
그냥 되게 소소한 설정 있잖아 너무 허접해
대충 스토리가 >>> 살해당한 가족의 '복수' <<< 이거인건 알지?
근데 니네 복수한다는건 맞음? 이렇게 허술해? 왜 지금 서로 싸워?
아니 왜 거기서 그런 행동을?
알리바이 만든다며? 서로 대화를 해
내 마음 몰라준다며 울고 징징거릴 타이밍 아니지 않아?
캐릭터들이 너무 저능해서 화남
복수물이면 복수하던가, 가족물이면 신파 하던가 좀 확실히 좀...
프로젝트 y 랑 비슷한 결이야
한소희 전종서... 니네 도망갈 타이밍 아니냐... 이러면서 보게 된 것 처럼
'청년'맛집 이런깔임 청년어쩌구란 상호 달면서 허접한 음식 내놓은것처럼
'여성 서사' 마케팅 헤놓고 캐릭터 저능캐들로 구성해놓은거 상영 시간 아까워
물론 캐릭터에 공감한다는 평도 많은데
주변에 피해를 너무 크게 주는 캐릭터는 보고 있기가 힘들어
딱히 장르물이라고 볼만한 여지도 없어서
내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