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같은 말투나 안전한 사람들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모습이나 이런게 환경이 저렇게 되지 않았으면 원래 정요 모습이었을거 같아서 자꾸 마음 쓰이고 생각난다
반대로 애 까칠해진건 그동안 길거리에서 살아남으려고 후천적으로 키운 성격인거 같아서 그건 또 그거대로 안쓰러움
저런 붕방강쥐같은 애가 저렇게까지 변한거 보면
피아노 연주씬이나 액션씬도 진짜 몸 갈아서 한 거 보이던데 진짜 너무 고생했고 더 잘 되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