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더 안 찾아봤아도 될 정도
일단 작품 자체가 재밌음
전체 필모에 흔치않은 안경 냉캐
초기에 나오는 가운씬이나 계속나오는 수트 피지컬 자랑 굿
가운씬은 헐벗고 나올 필요 없고 등짝만 잘보여줘도 된단걸 느낌
피 땀 눈물도 보여주고 찌질한 것도 치졸한 것도 보여주고
연기도 잘하는부분 못하는부분 골고루 나옴
서도균 캐가 좀 이상하긴함 사랑에 미친건 둘째치고
똑똑하더니 단순해서 결말이 좀.... 하게 났고
사람 패는 장면이나 주변 동생들보면 일반인이 아닌데
회상에 나오는 과거를 겪고 현재자리까지 가는 타임라인도 좀 이상함
매력있긴한데 매력이 부여되면서 좀 애매해진...
아무튼 마지막에 웃는 얼굴보면 왜 이 캐에 캐스팅 됐는지 이해 가더라
그런데 한 작품안에서 여러 다양한거 다 봐서 성불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