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를 통해 잊고 있던 음악의 기쁨과 해방감을 느끼게 된 비오와 정요.드디어 승운에게 자신의 연주를 보여줄 기회를 얻은 비오.한편 지혜는 정요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고...과연 비오와 정요는 무사히 연주를 끝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