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고 음.. 우리 외가쪽이 4자매거든 근데 이모 한명이 먼저 떠났어
근데 이게 스스로 간거라 우리집이 진짜 좀 많이 힘들었음 그때..
다들 후회 죄책감 원망 등등 많은 감정을 느꼈고..
이때 할머니를 보면서 나는.. 진짜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가는게 엄청난 불효라는걸 제대로 느꼈음
그러다 그런말도 생각났어 사람은 떠난사람은 그리워하고 태어날 생명에게 기대하지만 현재 곁에있는 사람에게는 시선을 잘 두지 않는다고..
몇년 지나고 나서 이모들도 할머니가 떠난 이모만 생각하고 지금 우리는 뒷전인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걸 들은적이 있기두 하고...
그냥 뭔가 저 자매들과 이정은의 마음이.. 마냥 이해가 안가고 그러진 않았었음
우리집과는 다른 이야기이고 다른 감정이지만 충분히 뭔가 저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 그래서 근가 영화보면서 잘 안우는 편인데 이거 보면서 좀 울음
그래도 상황이 다른편인데 걍 자매많고 그런거땜시 이입한듯...
음냐 넘 셀털이라 이따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