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붙으면 너무 달라서 좋게 끝나는 만남이 없고
태준이 너무하다 싶으면 미자가 또 너무하고
서로가 서로를 무지하게 괴롭히고 불행하게 만들거든?
근데 찐사임 ㅋㅋㅋㅋㅋㅋ
태준이 모든 사람한테 칼같고 자기 자신한테도 칼같고 잘못한 사람 두번 다시 안볼만큼 매정한 성격인데 미자는 예외임
원래 성격이면 미자랑 옛날에 끝나야 하는데 평생 못끝냄
미자도 하고 싶은 거 해야 하는 성격이고 남 다 휘두르는데 태준한테만 휘둘리고
자기가 뭘 하든 태준은 자기만 사랑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럼
진짜 평생 만났다 헤어졌다 만나는 거 반복하고 바닥 드러내고 싸우고 치고박고 하는데
근데 죽어야 끝나는 찐사인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태준도 그냥 우리 죽어서 끝내자 이러는데 와 ㅋㅋㅋㅋ
원작도 난리도 아닌디 리메이크도 난리도 아님
이런 커플 다신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