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혁 덬으로써 보자면
애초에 무진혁 캐릭자체에 매력이 1도 없어...
등장 초반부터 싸패에 잔인하게 마누라 살해당한 원래도 마초같은 강력반 형사였고 강센터말 못믿는게 당연한 상황이었는데
전혀 무진혁 입장에서 상황을 대변해주지 않음
초반부터 왜 맨날 울고 소리지르냐 연기존나 오버한다부터 왜 강센터 못믿냐는둥 욕만 오지게 처먹다가
중간에 강센터말 듣기 시작하니까 욕 좀 덜먹고
배우 본인의 매력으로 (이건 내가 배우덬이니까 어쩔수없음 ㅋㅋ난 이렇게 생각함) 캐릭에 호감될수있는 포인트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 그나마 남주 비호까진 안만들고 끌고갔다고 봄
그래놓고 후반엔 모태구한테 꽂혀서 멋있는거 임팩있는거 다 모태구한테 헌정
기사는 죄다 모태구로 뜨고
여기반응만해도 모태구 배우 본체 찬양하는글이 훨많고 (그게 이상하다는게 아님 작가가 그렇게 캐릭을 써놨으니 당연&모태구 배우본체님 자체 존멋)
개고생 다하고 배우본체가 원래 물도 무서워하는데 쓸데없는 입수씬에...
화제성 좋았고 시청률은 좋았지만
배우덬입장에선 복잡한마음이다 ㅠㅠ
끝났으니 편히쉬시길
애초에 무진혁 캐릭자체에 매력이 1도 없어...
등장 초반부터 싸패에 잔인하게 마누라 살해당한 원래도 마초같은 강력반 형사였고 강센터말 못믿는게 당연한 상황이었는데
전혀 무진혁 입장에서 상황을 대변해주지 않음
초반부터 왜 맨날 울고 소리지르냐 연기존나 오버한다부터 왜 강센터 못믿냐는둥 욕만 오지게 처먹다가
중간에 강센터말 듣기 시작하니까 욕 좀 덜먹고
배우 본인의 매력으로 (이건 내가 배우덬이니까 어쩔수없음 ㅋㅋ난 이렇게 생각함) 캐릭에 호감될수있는 포인트 조금씩 조금씩 넣어서 그나마 남주 비호까진 안만들고 끌고갔다고 봄
그래놓고 후반엔 모태구한테 꽂혀서 멋있는거 임팩있는거 다 모태구한테 헌정
기사는 죄다 모태구로 뜨고
여기반응만해도 모태구 배우 본체 찬양하는글이 훨많고 (그게 이상하다는게 아님 작가가 그렇게 캐릭을 써놨으니 당연&모태구 배우본체님 자체 존멋)
개고생 다하고 배우본체가 원래 물도 무서워하는데 쓸데없는 입수씬에...
화제성 좋았고 시청률은 좋았지만
배우덬입장에선 복잡한마음이다 ㅠㅠ
끝났으니 편히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