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영화 중에 제일 좋았어!
보기 전에도 기대하면서도 네자매 이야기라 인물이 너무 많은 건 아닐까
걱정도 했거든? 근데 보면 그런 거 없고 첫째 둘째 셋째 확실히 성격이 다 다르고 지루하지 않게 첫둘 둘셋 첫셋 뿐만 아니라 각자 엄마랑 어떤 관계인지도 잘 풀어줌
유족들마다 이후에 극복 과정이 다를 수 있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 같아
감독이 첫 장편상업영화?라고 했던 거 같은데 연출도 좋았어 끊기는 느낌 전혀 없고 영화에 담을 수 있는 건 다 담은듯
배우들 연기도 다 좋고 빌드업도 좋았으니 영화 보러 가고 싶으면 요거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