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92150361620709595
캠핑을 중학교 입학하면서 대홍 아저씨한테 처음 배웠어요 그때는 아저씨를 아버지라고 불렀었고 어머니가 결혼하셨던 분들 중에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인데 3년 만인가? 어머니가 다른 분하고 다시 결혼을 하셨어요. 그때 아저씨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캠핑한다고 전국을 떠돌고 나는 그때부터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울타리 안에서 살아 본 적이 없었어요. 내 어머니는 내 약점이에요 숨기고 싶고 들키고 싶지 않은 그 약점 가리느라 착하게 보이려고 애쓰면서 살았고 그러다 보니까 많이 당하기도 했고... 내가 왜 이런 얘길 하냐면요 다 까발리는 거예요 이번엔 잘해 보고 싶어서. 오늘 자고 갈래요?
하 잘해 보고 싶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우주에 대한 맘이 진짜 너무 크다 동진아ㅠㅠㅠㅠ 오늘 자고 갈래요 미쳤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