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어두워질까봐...
밝을땐 대유쾌인데 어두울땐 템포도 같이 처지고 안어울리는게 있어서
시즌1도 전반은 재밌다가 주인공 서사 메인 들어간건 지루해지더라고
치밀한 수사극이 아니고 얼레벌레 드라마로 풀면서 주인공 아랄떠는게 매력인데 그 허술함이 무거움이랑 엮이니까 단점이 극대화됨...
이번 시즌도 시작할때 주인공이 전작 빌런 찾아가고 누가 날 죽이려고한다 우울해하고 있어서 이탈할 뻔
마지막에 너무 해맑은 얼간이 엔딩이 나서 계속 봤는데 처음부터 밝은톤으로 갔으면 시작 훨씬 반응 좋지않았을까 아쉬움.
이번화에서 범인커플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진지하게 잡아주고, ㅅㅂ 사람죽여놓고 지 엄마 걱정하고있네 사이다 날려주고,
이 정도가 딱 좋은거같은데 좋은 구간이 너무 짧은거같아. 지난 시즌보다 에피수도 적다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