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깊은 어둠에서 시작해 고통을 지나, 힘있게 솟아오르는 비오의 대표곡.
무명의 더쿠
|
17:56 |
조회 수 126
https://youtu.be/9FoNa4l7Trc?si=DNtdyjflQY-EL_pk
이 곡을 쓰기 직전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1번의 혹평으로 거의 3년 동안 작곡을 제대로 못 하던 상태였다는 거야. 그걸 극복하고 나온 곡이 Op.18이야.
그래서 이 협주곡이 단순히 젊은 천재의 작품이라기보다 실패를 겪은 27~28세의 라흐마니노프가 재기하면서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 굉장히 중요해.
비오 대표곡이라는데 왠지 비오 서사랑 관련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