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같이 덕질한 덕메인데 그동안 이 친구 덕분에 덕질 재밌게 했거든 떡밥 별로 없어도 잘버틸수 있었어ㅠㅠ
올초까지만 해도 내배 오프 스케줄이라고 해봐야 드라마 제발회 정도라 1층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편지 주고 얼굴 보는 정도 였는데 내배가 최근에 잘 풀려가지고 해외 팬미도 잡히고 시상식 참석 같은 오프 스케줄이 엄청 생기게 된거야
근데 내가 최근에 정말 원하던 곳에서 일하게 돼서 중요한 시기거든 덕메는 나랑 이제 해외 팬미도 같이 가고 공항도 가고 시상식도 가고 이런걸 다같이 하길 원하더라고ㅠ
나도 당연히 너무 가고싶고 당연히 내배 보러가고 싶은데 현생도 중요하잖아 ㅠ
그래서 덕메한테 말을 해야할거 같은데 너무 좋은 친구라 말을 못하겠어 ㅜ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