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빈캐 진짜 다정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영화 제작 시작하면서 이재 다친거 배려한답시고 은은하게 스탭들 사이에서 배제되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건 우수빈이 당장의 이재만을 배려하다보니 섬세하게 생각을 못해서 한번쯤은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했음 그러고 이재가 말해서 서로 잘 풀었으니 괜찮다고 넘어갔고
근데 이재 유학까지 못하게 하는건 아니지않나 이재가 왜 가고싶은지 설명을 했는데도 우수빈은 그냥 자기한테 기대라고 자기가 다 해주겠다고 하는거.. 난 우수빈이 다정하고 섬세해서 좋았던건데 이렇게 무작정 가지말라는거 너무 이기적이고 애같이 보여져서 별로임 솔직히 본인은 커리어 걱정없잖아ㅜ 근데 이제 막 시작하는 이재한테 무조건 나랑만 하면 괜찮다고 우기는거 뭐임 결국 보내주겠지만 그냥 이런 갈등을 그렸다는거부터 넘 별로임 남주를 왜 이렇게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