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안봤고. 연휴에 볼게 없어서 우연히 시작했음.
(사실 본방때 스쳐지나가다 띄엄띄엄봤는데 그때는 어린시절 반복이 너무 많아서 안봄)
그런데 일요일날 우연히 시작했는데 내 인생드 탑텐에 들어감.
원래 로코 별로 안보고 장르물 좋아하는데 환생물은 미치게 좋아하는데 그것 + 뭔가 몽환적인 여름느낌? 이런게 너무 좋았다
햇빛이 찬란한 여름 느낌 드라마 보고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자음이 연기 미쳤고 서하 너무 좋고 초원이랑 하비서 다 좋고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눈물 별로 안흘리는데 중간중간 눈물 줄줄 흘리면서 보고 ㅠㅠㅠㅠㅠㅠ(나 왜 이래)
만일 본방으로 봤으면 반복되는 회상이 짜증나서 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난 몰아서 봐서 그런가
그 상황에서 과거씬은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제일 좋아하는 씬은 서하와 자음이 어린시절에 만났던 것 기억한때.
잘해줄게! 잘 커볼게~ ! 이러고 커서 만나서 ' 나 잘 컸지요? '
이거랑 바닷가 왈츠씬??? (진짜 청량한 여름느낌 너무 좋았다 . 부서지는 햇살과 바람 파란 바다까지 . 당장 달려가고 싶은)
그래서 한번보고 계속 돌려봄 지금 2회차까지 완.
카테 복습하는데.. 내용때문에 평이 안좋았나봐... 슬프다..
물론 중간중간 읭? 스런운 부분도 있고 자음이 환생 끊어내고 기억 사라진 다음에
어떻게 mi모터스에 다시 돌아가고 그동안의 정황이 어떻게 된건지 의문스럽긴 하지만 그건 시청자의 상상의 영역이라고 생각할래.
(망상중. 영화 HOPE 극호 로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