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atneck-cookie-26e.notion.site/2fee68a935bb8028a09ae79ec5dc5444?pvs=149
이거 과몰입 포인트 진짜 많은데 인터뷰도 꼭 읽어봐



사실은, 배울 때부터 단종이 활을 쏘러 온 느낌이었어요.<<이게 최종 과몰입포인트임 ㅠㅠㅠㅠ
마지막에 이 코멘트도 너무 좋더라
어쩌면 <왕과 사는 남자>는 화살의 향방을 알 수 없을지라도 무언가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활시위를 당긴 사람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지훈 배우는 ‘잘 쏘는 폼’을 완벽하게 그려냈어요.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급급해하지 않으면서요. 그리고 영화 속 홍위는 위엄을 품고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끝내 잘 쏘았다는 것, 무언가를 지켜냈다는 사실이 잊히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