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으로 휴가가는 김에 청령포가 1시간 거리라서 내가 가고싶다고 난리쳐서 갔다 왔단 말야?
날씨 ㄹㅈㄷ 더운날이었는데 가족들 다 끌고 배타고 유배지도 들어가고 (입장료 내가 냄)
장릉 가서도 입장료 내가 다 내고 나만 올라갔다 왔어 가족들 넘 더워하길래
여튼 내려와서 단종 역사관도 보고 막 단종뽕(?) 맥스 된 상태로 넘 슬퍼하면서 가족들이랑 집 가서 청령포 장릉 얘기하다가 나 밥 퍽퍽 퍼먹으면서 수양대군 그 시벌 부관참시를 당해도 모자랄놈!!!! 하몈서 개분노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