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말도 이해가고
그게 현실적이라 다 좋았는데
진짜 내가 이별한거 마냥 마음이 헛헛하네ㅠ
백이진이랑 나희도 넘 예뻤는데
재회도 인터뷰 화면으로만 하고
그 흔한 우연한 마주침도 없고
딱딱하게 감정 배제하고 인터뷰하는거조차
넘 현실 이별같아서 마음이 아픔ㅠ
김태리 연기 넘 잘하고
남주혁은 만화찢고 나온거 마냥 청량하네
선업튀도 재미있었는데 2521이 더 내 취향이긴 함
서브스토리도 탄탄한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