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이 진짜 몇백명이상? 정말 많았고 다들 돗자리가져와서 맛있는거먹으면서 보는데 의외로 첫눈인거 같은 사람들도 꽤 되어보였음 중간중간에 한명회 욕도들리고ㅋㅋㅋㅋ 박수는 기억나는 파트가
단종옵이 처음 호랑이 잡고난다음에 박수나왔고 군수한테 엄흥도가 호랑이 잡은썰 풀어줄때도 나왔던듯ㅋㅋㅋㅋ
그리고 ㅅㅂ이라고 하였느냐 같은 개그씬들에도 사람들 다터짐ㅋㅋㅋㅋ그러다 마지막 갈수록 숙연..ㅠㅠ해지다가 마지막에 왕과 사는 남자 타이틀 뜨면서 다들 박수쳤음
사운드도 중간중간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들리긴 했지만 쩌렁쩌렁하게 들리고 전하 용안 너무 아름답고 뭔가 백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보는기분이라 너무 좋았다 외국인들도 꽤 있어서 더 좋았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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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한강놀러왔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멈춰서 보고 그런것도 되게많았엌ㅋㅋㅋ막 유해진이야? 박지훈 잘생겼다 이러면서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