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나라에 돈 없어서 일본 상인따리한테 돈 빌려서 국비유학 보냈더니 안돌아오고 일본에 눌러앉은거 쓰러져가는 나라가 그래도 뭐든 해보겠다고 힘겹게 돈 마련해서 외국유학 보냈는데 그 간절함과 믿음이 배반당한 거 자체도 너무 마음 아팠음
거기다 김익남 선생님은 고국에 돌아와서 후학 양성하시다가 일제에 협력안했다고 불이익 당하시고 경술국치 때 아드님 잃으시고 그 뒤로도 상대적으로 행적에 대해 안알려졌다가 2천년대 들어서야 알려지기 시작한게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