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킬쇼 쿠사나기 인터뷰 요약해옴
259 4
2026.08.14 10:14
259 4
1. 쿠사나기 캐릭터 해석


쿠사나기는 모든 판을 설계하고 조종하는 **‘체스의 그랜드 마스터’**를 꿈꾸는 책략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고 조직에서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라는 열등감과 결핍이 있음.


그 결핍이 승부욕·증명 욕구·통제 강박으로 이어짐.


스스로 욕망을 통제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욕망에 지배당하는 인물로 해석.


베일이 감정이 희박한 사이코패스형 빌런이라면, 쿠사나기는 감정을 느끼지만 목적을 위해 억누르고 계산하는 소시오패스형 빌런으로 차별화.


후반부 폭주는 억눌러왔던 욕망과 통제가 무너지면서 가장 옹졸하고 초라한 본모습이 드러나는 과정으로 표현.



2. 연기 준비와 표현 방식


캐스팅 확정 후 2~3주 만에 촬영에 들어갔으며 연극 공연도 병행.


짧은 기간 동안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 대본 + 총기 액션을 준비.


언어별로 쿠사나기의 모습을 다르게 설정함.


영어 → 우아한 척하는 문어체


일본어 → 용병 조직의 남성적인 언어


한국어 → 비즈니스맨에 가까운 언어



손을 활용한 심리적 제스처, 일부러 의식의 흐름을 끊는 듯한 화법과 불규칙한 호흡을 사용해 예측 불가능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함.



3. 배우들과의 호흡 및 작품 소감


김혜준에 대해 촬영장 안팎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흡입력이 있으며, 새롭게 합류한 자신이 시즌2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언급.


이동욱에게는 현장에서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밝힘. 정윤하의 연기 현실감을 위해 자신의 촬영분이 아닌 상황에서도 상대 연기를 맞춰줬고, 차가운 콘크리트에 누워 있어야 하는 장면에서도 계속 함께 연기했다고 함.


시즌1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쿠사나기라는 캐릭터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함.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방식과 배우로서의 다양성을 고민하게 됐으며, 동시에 대중과 친밀한 접점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도 느꼈다고 밝힘.


쿠사나기는 정윤하에게 **‘도전이자 배움이었던 오래 남을 캐릭터’**라고 정리.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8.12 37,91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6,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7,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75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3,15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6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4,881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8,0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64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70025 잡담 정해인은 순애남주 로코 또 찍어달라 11:24 14
16070024 잡담 멋진신세계 울 OST 경음악 중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터질 것만 같은 긴장감 올려 주는 5곡 골라봄 11:24 7
16070023 잡담 티비드중에서는 습스쪽으로 대본이 많이 가는건가? 3 11:24 25
16070022 잡담 보통 논란 커지고 커뮤사세 아닌것들도 많긴한데 하영은 1 11:24 75
16070021 잡담 근데 인터넷 기사보다 티비뉴스 보도 몇번 되는게 체감 ㅈㄴ 되긴 함 11:24 24
16070020 잡담 습스는 캐스팅 뜨면 습스편성까지 같이 뜨는편인거 같네 1 11:24 64
16070019 잡담 오 허남준 차기작 이제봄 근데 잘할거같음 1 11:23 55
16070018 잡담 연옌으로 안살아도 어차피 잘먹고 잘사는데 11:23 14
16070017 스퀘어 변우석 인스스 업뎃 1 11:23 83
16070016 잡담 허남준 저거 뜬거 습스면 언제쯤 방영해?? 6 11:23 105
16070015 잡담 엠사 이번에 김구 프로그램 만들었는데 거기 출연진이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이야 ㅋㅋㅋㅋㅋㅋ 11:23 35
16070014 스퀘어 박보검, 박소담 응원 위해 뭉쳤다..'청춘기록' 우정 ing 2 11:23 68
16070013 잡담 솔직히 승산드 입장에서도 ㅎㅇ이 은퇴하는 쪽이 낫지 않나? 11:23 36
16070012 잡담 소록도 알고리즘에 떴는데 썸네일부터 충격적임 (사진주의) 11:22 66
16070011 잡담 습스 드라마 꽉차는거 같음 ㅋㅋㅋㅋ 2 11:22 101
16070010 잡담 안판석 감독님 작품 리스트보니까 유명작들 많이 하셨네 11:22 46
16070009 잡담 논란 쌩까던 넷플도 눈치보는데 좋아요 누른 감독들은 진짜 11:22 41
16070008 잡담 너다연 우리 미리본 키스신만 벌써 11:22 30
16070007 잡담 습스 내년 드라마 자리 남았어? 7 11:21 111
16070006 잡담 난 걍 한국에서 이엿사 이야기를 지금 하는건 절대 안된다 생각함 1 11:2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