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킬쇼 쿠사나기 인터뷰 요약해옴
251 4
2026.08.14 10:14
251 4
1. 쿠사나기 캐릭터 해석


쿠사나기는 모든 판을 설계하고 조종하는 **‘체스의 그랜드 마스터’**를 꿈꾸는 책략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고 조직에서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라는 열등감과 결핍이 있음.


그 결핍이 승부욕·증명 욕구·통제 강박으로 이어짐.


스스로 욕망을 통제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욕망에 지배당하는 인물로 해석.


베일이 감정이 희박한 사이코패스형 빌런이라면, 쿠사나기는 감정을 느끼지만 목적을 위해 억누르고 계산하는 소시오패스형 빌런으로 차별화.


후반부 폭주는 억눌러왔던 욕망과 통제가 무너지면서 가장 옹졸하고 초라한 본모습이 드러나는 과정으로 표현.



2. 연기 준비와 표현 방식


캐스팅 확정 후 2~3주 만에 촬영에 들어갔으며 연극 공연도 병행.


짧은 기간 동안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 대본 + 총기 액션을 준비.


언어별로 쿠사나기의 모습을 다르게 설정함.


영어 → 우아한 척하는 문어체


일본어 → 용병 조직의 남성적인 언어


한국어 → 비즈니스맨에 가까운 언어



손을 활용한 심리적 제스처, 일부러 의식의 흐름을 끊는 듯한 화법과 불규칙한 호흡을 사용해 예측 불가능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함.



3. 배우들과의 호흡 및 작품 소감


김혜준에 대해 촬영장 안팎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흡입력이 있으며, 새롭게 합류한 자신이 시즌2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언급.


이동욱에게는 현장에서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밝힘. 정윤하의 연기 현실감을 위해 자신의 촬영분이 아닌 상황에서도 상대 연기를 맞춰줬고, 차가운 콘크리트에 누워 있어야 하는 장면에서도 계속 함께 연기했다고 함.


시즌1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쿠사나기라는 캐릭터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함.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방식과 배우로서의 다양성을 고민하게 됐으며, 동시에 대중과 친밀한 접점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도 느꼈다고 밝힘.


쿠사나기는 정윤하에게 **‘도전이자 배움이었던 오래 남을 캐릭터’**라고 정리.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7 08.12 37,7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6,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7,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75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3,15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6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4,881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8,0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64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9940 잡담 습스 금토 근데 습스가 확정준거는 각성 승산 악몽 지옥판사2 이렇게뿐일껄? 11:05 30
16069939 잡담 습스 장르물 많긴한데 진심 99%가 남주물이네 11:05 50
16069938 잡담 지금부터 뜨는건 방송사드 28년이겠다 1 11:05 43
16069937 잡담 이강인 더블랙갔네 2 11:05 54
16069936 잡담 허남준 인터뷰 보면서 차차기 정해졌구나 했는데 잘 들어가네 11:05 45
16069935 잡담 킬쇼 즌2 다봤다ㅠㅠㅠㅠㅠ 11:05 9
16069934 잡담 벌써 28년드 뜨기 시작하는건가 11:05 27
16069933 잡담 습스 금토 내년에 다 차지 않음? 11:04 62
16069932 잡담 경주기행 어제보고 왔는데 얼른 개봉하고 얘기했으면 좋겠다 11:04 25
16069931 잡담 습스 내년 자리 있나? 6 11:03 140
16069930 잡담 더블랙 이강인 매니지먼트계약 2 11:02 215
16069929 잡담 허남준드 습스네 4 11:02 275
16069928 잡담 내배도 드기작.....ㅠㅠㅠ 11:02 46
16069927 스퀘어 [단독] '대세' 허남준, 웹툰 원작 '화폐개혁' 주인공 19 11:00 678
16069926 잡담 들쥐 김성오도 나오네ㅋㅋㅋㅋ 4 10:59 58
16069925 잡담 샤브올데이 간다간다 해놓고 한번도 못갔는데 망해서 폐업하나보네 10:59 63
16069924 잡담 너다연 너 왜이렇게 신경쓰이게해!=나지금너때문에미치겠다 2 10:59 61
16069923 잡담 요즘 워낙 차기작 기사들이 미리 뜨니까 2 10:58 162
16069922 잡담 요즘 웃을일 없는데 삐남친이랑 삐앙세 글 때문에 웃는다 ㅋㅋ 4 10:57 70
16069921 잡담 멋진신세계 이악물고 사는 사람 너만 보는 등신만들어놓고 1 10:57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