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킬쇼 쿠사나기 인터뷰 요약해옴
309 5
2026.08.14 10:14
309 5
1. 쿠사나기 캐릭터 해석


쿠사나기는 모든 판을 설계하고 조종하는 **‘체스의 그랜드 마스터’**를 꿈꾸는 책략가.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고 조직에서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라는 열등감과 결핍이 있음.


그 결핍이 승부욕·증명 욕구·통제 강박으로 이어짐.


스스로 욕망을 통제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욕망에 지배당하는 인물로 해석.


베일이 감정이 희박한 사이코패스형 빌런이라면, 쿠사나기는 감정을 느끼지만 목적을 위해 억누르고 계산하는 소시오패스형 빌런으로 차별화.


후반부 폭주는 억눌러왔던 욕망과 통제가 무너지면서 가장 옹졸하고 초라한 본모습이 드러나는 과정으로 표현.



2. 연기 준비와 표현 방식


캐스팅 확정 후 2~3주 만에 촬영에 들어갔으며 연극 공연도 병행.


짧은 기간 동안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 대본 + 총기 액션을 준비.


언어별로 쿠사나기의 모습을 다르게 설정함.


영어 → 우아한 척하는 문어체


일본어 → 용병 조직의 남성적인 언어


한국어 → 비즈니스맨에 가까운 언어



손을 활용한 심리적 제스처, 일부러 의식의 흐름을 끊는 듯한 화법과 불규칙한 호흡을 사용해 예측 불가능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함.



3. 배우들과의 호흡 및 작품 소감


김혜준에 대해 촬영장 안팎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흡입력이 있으며, 새롭게 합류한 자신이 시즌2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많이 도와줬다고 언급.


이동욱에게는 현장에서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밝힘. 정윤하의 연기 현실감을 위해 자신의 촬영분이 아닌 상황에서도 상대 연기를 맞춰줬고, 차가운 콘크리트에 누워 있어야 하는 장면에서도 계속 함께 연기했다고 함.


시즌1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쿠사나기라는 캐릭터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함.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방식과 배우로서의 다양성을 고민하게 됐으며, 동시에 대중과 친밀한 접점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도 느꼈다고 밝힘.


쿠사나기는 정윤하에게 **‘도전이자 배움이었던 오래 남을 캐릭터’**라고 정리.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9 08.12 42,7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8,1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51,41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75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3,15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6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4,881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8,0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64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70529 잡담 작가가 아무리 머리 쥐어짜서 대사써도 현실을 못이기네 14:16 0
16070528 잡담 폭군의셰프 얼굴무새가 여기 있습니다 14:16 0
16070527 잡담 저쪽 외가는 저 시대에 노르웨이 유학을 뭐 저렇게 많이 가? 14:16 0
16070526 잡담 원더풀스 바닷가씬 ㄹㅇ 예뻐 14:16 2
16070525 잡담 저집안은 지은죄가 있는데도 단한번도 비난 안받고 살았을텐데 이정도 깐다고 지겹다? 14:16 3
16070524 잡담 ㅎㅇ 웨이보 실검에도 올라갔네ㅋㅋㅋ 14:16 29
16070523 잡담 진심 저 증조부 없었으면 고종이 살아있고 이완용이 죽어서 우리나라 역사가 바꼈을수도 있음 14:16 10
16070522 잡담 저 배우 증조부 원래 가난했대 14:16 59
16070521 잡담 미지의 세계에서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 등을 극복해가면서 자신과 투쟁을 하고 싶었던 욕망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4:15 17
16070520 잡담 이 플은 지겨운 사람이 나가야 할 듯 14:15 61
16070519 잡담 ㅎㅇ 이모도 유학갔었다며 1 14:15 77
16070518 잡담 고중 죽인걸로 의혹, 이완용 살림, 이토 히로부미 추도 14:14 33
16070517 잡담 와 근데 가족들 인터뷰 읽는데 너무 신기함 2 14:14 98
16070516 잡담 증조부는 국비유학 먹튀하고 고종 암살 의혹있고 이완용 살리고 당시 땅 뺏으려고 소송 걸고 이토히로부미 추모위도 최악인데 조부는 한국전쟁 쯤부터 소록도행 14:14 28
16070515 잡담 아니 고종독살을 했는데...쟤네 집안은 역사를 바꾸셨어요 1 14:14 37
16070514 잡담 일평생 증조부 포함 의사가문 어쩌고 말하고 다니면서 거하게 뽕차서 자부심 갖고 살았을텐데 14:14 17
16070513 잡담 노르웨이는 뭐야? 3 14:14 74
16070512 잡담 증조부 고종독살,이완용 조부 소록도 2배이벤트라 빠져나가질 못해 14:14 30
16070511 스퀘어 [단독] 송강, 유재석 만난다…전역 후 첫 예능 ‘유퀴즈’ 출격 2 14:14 63
16070510 잡담 다른 병크랑 엮지말고 그냥 패고싶은 다른병크 그것만 놓고 패 자꾸 급도 안맞는거랑 비교질 좀 그만하고 2 14:13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