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칼국수먹으러 할머니집왔던 세계가 혼자오니까 할무니가 특별히 돈가스주는데 그게 서리꺼였나봄ㅋㅋㅋㅋ
🐺사먹은 거 아니야. 할머니가 준 거야.
🦊돈까스는 다 내낀데.. (아직도 불만인지 입 댓발 나온)
🐺(아 불편.. 접시 밀며) 그냥 너 먹어.. 난 칼국수 먹을게.
🦊(그건 또 좀 미안한.. 흠 고심하더니) 그라믄 우리 이래 하자. 돈까스도 같이 묵고 칼국수도 같이 묵고, 어떻노? 공평하재?
🐺그게.. 공평해?
아 어케 둘다 너무 귀엽고 세계 짠해ㅠㅠ 서리랑 할무니랑 투닥투닥하는거보고 활짝 웃었대 아이답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