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크리닝] '경주기행' 깔깔 웃다가 단전까지 찢어지는 모성애… 예상 깬 '살벌+절절' 복수극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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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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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복수를 떠난 가족들의 우당탕탕 소동극으로 예상하고 봤는데, 극장을 나서면서는 단전이 끊어질 듯한 절절한 모성애,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어쩌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자꾸 눈시울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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