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ㅈㄴ 김 죄송
탈덕문 보기 싫으면 미리 뒤로 가줘..
나 그배우 진짜 좋아했었는데 유료소통 시작하고부터 멀어져서 1년권 끝나고 걍 나도 마음정리함 (돈 한번에 내서 중도해지도 못하고 하...)
원래도 소통을 아주 잘하는편은 아니였고 (그렇다고 못하는 사람도 아니었음 기본적으로 워낙 떡밥 자체가 많아서) 애초에 현실에서도 연락주고 받는거 좀 힘들어 한다 해서 진성팬들은 성향 아니까 유료소통 딱히 원하지도 않았고 (근데 당시에 유입도 많고 이래서 유행처럼 유료소통 열어달라는 말을 자주듣긴 했을듯)
더군다나 본인이 유료소통은 유료인만큼 신중하게 시작해야되는거 안다고 되게 책임감 있게 말해서 오히려 그 포인트때문에 좋았었거든 ㅇㅇ 유료소통 반려해도 이런 마인드면 이해할수 있겠다 하고
근데 얼마 안가서 시작하더니 솔직히 만족할만큼 온적 한번도 없는듯 ㅎ 특히 화법 진짜 허구헌날 뭐해? 하고 질문만 하고 사라지고 그럴거면 왜물어보는지.. 진짜 의미없는 점메추 혹은 날씨 뭐 이런얘기로 대충 횟수만 채우고... 이럴거면 신중하겠다는 얘기 왜했는지 내가 되묻고싶어지더라
뭐 그래도 아주 가끔씩은 10분정도 티키타카 해주고 갔으니 그걸로라도 팬들은 억빠하고 정신승리하고 그런건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솔직히... 그냥 본인 성향 알면 안했으면 좋았을걸 대체 왜 시작했을까 이 생각만 500번을 함 결국은 끝까지 이해를 못해서 그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가 됨
난 솔직히 그 많고 많은 사유중에 내가 마음 뜨게 된 사유가 유료소통이 될지는 꿈에도 몰랐고 모르겠다.. 글로 읽으면 별거 아닌데? 아예 안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뭐 이정도로 실망을? 싶을수도 있는데 그냥 1년간 이게 쌓이면서 너무 실망이 컸던거같음 유료소통의 무게를 알고 있는 사람이어서 더더욱..
뭐... 나도 이런글 적는거 존나 웃긴거 아는데 진짜 그동안 너무 답답했고 걍 나도 한번쯤은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어서 씀... 잘한다 잘한다 부둥부둥만 해주는게 답은 아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