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암살자(들)'-'인턴'-'타짜4'-'부활남'...명절 특수 노리는 신작들
167 0
2026.08.12 17:38
167 0
HhqHdE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극장가를 외화들이 장악한 가운데,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리는 국내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개봉을 알린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서울의 봄', ' 남산의 부장들' 등 한국 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제작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고,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압도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호흡을 맞추는 등 최정상급 제작진 라인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로 열풍을 일으킨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해진은 사건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역을 맡았다.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베테랑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패기와 집요함으로 뭉친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도 함께한다.

 

유해진은 지난 10일 용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왕사남 이후 명절에 또 돌아오니 기쁘다"라며 "고생한 만큼, 노력한 만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영화로 극장가 혈색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인턴도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만약에 우리'로 탄탄한 연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천만 배우 최민식과 대세 여배우 한소희가 한국판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로 호흡을 맞춘다.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인턴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고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자 동명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도 추석에 개봉된다.

 

지난 2006년 개봉돼 6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는 2014년 '타짜-신의 손'(401만 명),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222만 명)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까지 네 번째 시리즈로 이어졌다.

 

타짜 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점에 섰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모든 것을 빼앗아간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치열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앞선 세 시리즈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했던 것과 달리, 타짜 4는 완전히 독립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변요한, 노재원을 필두로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한국, 일본, 베트남을 아우르는 글로벌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 4는 오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최국희 감독을 비롯해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만약에 우리, 군체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배우 구교환을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도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유니크한 개성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이 구교환의 첫 본격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 외 '파일럿', '약한 영웅', 'D.P'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승호, 매 작품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강기영,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시아가 함께해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https://www.raonnews.com/mobile/article.html?no=60213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53 08.10 45,9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8,53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17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2,46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3,43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5,79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09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6384 잡담 난 진짜 외적케미로 드라마 시작해도 결국에 22:33 7
16066383 잡담 멋진신세계 ㅈㅉ 암만생각해도 차세계개손해 22:32 9
16066382 잡담 킬쇼 근데 쿠사나기 농간 없었으면 큐가 그렇게 브라더 안죽였을거 같아서 22:32 23
16066381 잡담 ㅇㄷㅂ 웹트위터 왜 사진 슬라이드로 나와? 1 22:31 10
16066380 잡담 하여튼 한국인들 ㅋㅋㅋㅋ 해학의 민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1 55
16066379 잡담 킬쇼 난 첸 후배가 정진만인거까지 다 상상했는데 1 22:31 42
16066378 잡담 킬쇼 큐가 나중에 도와주긴했어도 어쨌건 우리편 죽음에 큰역할을해서 22:30 27
16066377 잡담 킬쇼 탈출로에서 큐랑 지안이 문 사이에 두고 만난 씬 좋았어ㅜㅜㅜ 1 22:30 15
16066376 잡담 킬쇼 와근데 특출 배우 섭외 진짜 잘한거같아 2 22:30 48
16066375 onair 봉주르빵집 무료야? 1 22:30 38
16066374 잡담 오싹한연애 이제 겨우 로맨스 시작해서 안달나긴 한데 1 22:30 22
16066373 잡담 킬쇼 근데 큐가 ㄹㅇ 절제된 느낌이라 여자버전의 정진만 보는 느낌이 있음 1 22:30 28
16066372 잡담 킬쇼 파신 아들 안데려오려나 22:30 15
16066371 잡담 킬쇼 안겨있는 여자 볼이 너무 햄.이라 조금 웃음 4 22:29 52
16066370 잡담 멜로코 외적케미보다 재미가 더 중요하다는 덬들은 그럼 8 22:29 79
16066369 잡담 이엿사 액션 많이 나와? 3 22:29 32
16066368 잡담 킬쇼 다보고 왔고 큐 진짜 어캄 22:28 51
16066367 잡담 킬쇼 그래도 파신이 자기제자라고 민혜한테는 총도 빗나가게 쏴놨더라 22:28 29
16066366 잡담 아니...내배랑 작업하길 바라고 있던 감독님인데.. 1 22:28 62
16066365 잡담 ㅇㄷㅂ 한강가도 유성우 보일까 22:2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