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암살자(들)'-'인턴'-'타짜4'-'부활남'...명절 특수 노리는 신작들
132 0
2026.08.12 17:38
132 0
HhqHdE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극장가를 외화들이 장악한 가운데,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리는 국내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개봉을 알린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서울의 봄', ' 남산의 부장들' 등 한국 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제작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고,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압도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호흡을 맞추는 등 최정상급 제작진 라인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로 열풍을 일으킨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해진은 사건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역을 맡았다.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베테랑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패기와 집요함으로 뭉친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도 함께한다.

 

유해진은 지난 10일 용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왕사남 이후 명절에 또 돌아오니 기쁘다"라며 "고생한 만큼, 노력한 만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영화로 극장가 혈색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2015년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인턴도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만약에 우리'로 탄탄한 연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천만 배우 최민식과 대세 여배우 한소희가 한국판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로 호흡을 맞춘다.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 개성 만점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인턴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고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자 동명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도 추석에 개봉된다.

 

지난 2006년 개봉돼 6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는 2014년 '타짜-신의 손'(401만 명),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222만 명)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까지 네 번째 시리즈로 이어졌다.

 

타짜 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점에 섰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모든 것을 빼앗아간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치열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앞선 세 시리즈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했던 것과 달리, 타짜 4는 완전히 독립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변요한, 노재원을 필두로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한국, 일본, 베트남을 아우르는 글로벌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짜 4는 오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최국희 감독을 비롯해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만약에 우리, 군체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배우 구교환을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도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유니크한 개성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이 구교환의 첫 본격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교환 외 '파일럿', '약한 영웅', 'D.P'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승호, 매 작품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강기영,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시아가 함께해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https://www.raonnews.com/mobile/article.html?no=60213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48 08.10 44,0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4,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2,30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17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2,46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3,43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5,79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09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6403 잡담 홈마들아 파이팅해라 19:28 12
16066402 잡담 일론이 태어나서 유일하게 잘하는거 19:28 7
16066401 잡담 진짜 개멍청 저러면 누가 돈주고 홍보하라고 불러줌ㅋㅋㅋㅋㅋ 19:28 13
16066400 스퀘어 킬쇼 플레인아카이브 트위터 19:28 7
16066399 잡담 안올리고말지 ㅋㅋㅋ 19:28 4
16066398 잡담 킬쇼 두더지배우 누구지??? 19:28 7
16066397 잡담 지금 무슨 플이야? 2 19:28 31
16066396 잡담 라운드인텁 앓을때는 짹에 올라오는거 가져와야겠다 19:28 18
16066395 잡담 원문 기사 url이면 네이버기사주소도 안되고 그 기사의 언론사홈페이지의 기사주소여야 해? 19:28 13
16066394 잡담 저러면 앞으로 제발회나 행사 있으면 기자들 안불러도 되겠다 1 19:28 52
16066393 잡담 킬쇼 남주의 (물리적) 고통 1 19:28 22
16066392 잡담 인스타매거진 너네만 믿는다.... 19:28 28
16066391 잡담 짹은 협조 안하는구나 1 19:28 85
16066390 잡담 킬쇼 대본집 나오나? 19:28 13
16066389 잡담 그럼 내가 인스타에다가 비계로 기사 캡쳐한거 올려서 더쿠에 끌고오는건됨?? 19:27 21
16066388 잡담 커뮤 안그래도 리젠 죽었는데 더 죽어라죽어라 하는거같네 19:27 13
16066387 onair 가족관계증명서 둘째랑 언제 저렇게 가까워졌음? 19:27 5
16066386 잡담 아니 근데 연예부 기자들은 평소에도 커뮤랑 연옌들 슨스 눈팅한 걸로 기사쓰면서.... 19:27 25
16066385 잡담 유부녀킬러 율이 그림잘그리는거봐 19:27 13
16066384 잡담 제발회공식 영상서 올리는 영상은 짤 가능? 1 19:27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