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의사 집안, 자랑스러워"
본인이 집안을 자랑하는 바람에 연좌제는 안 된다는 쉴드를 칠 수가 없어짐
엘리트 집안 이미지 팔이는 하고 싶은데 집안에 대한 나쁜 소리는 듣기 싫고 취사선택하고 싶다는 게 말이 안 되니까
"사실무근", "알려진 사실과 달라"
이런 언플을 먼저 해서 뭐가 사실무근이라는 거임? 안상호가 증조부가 아니라는 거야 아니면 친일이 사실이 아니라는 거야? 이 상태 됨
그 와중에 [단독] 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학계 “친일 맞다”
역사학계의 피셜이 뜸
+고종 독살설 외에도 칼맞은 이완용을 치료해 살린 의사 중 하나였다는 논문이 뜸
"조부는 안부호 교수…평생 소록도서 나병환자 치료하며 헌신"
증조부는 친일이지만 조부는 소록도에 헌신한 의사라는 언플 등장
1. 안부호 교수라는 사람은 소록도에 1949년부터 1952년까지 있었는데 무슨 평생을 헌신했다는 거냐는 의문
2. 시기상 6.25 징집을 피해서 소록도에 간 것이 아니냐는 의심
3. 조부가 소록도에 있었던 시기가 생체실험과 같은 인권유린이 자행된 시기라는 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아버지 등판
[단독] 하영父 "가족이란 이유로 조부 행실 미화 생각 전혀 없어..후손으로서 송구하고 고민하며 겸손하게 살겠다"
드디어 멀쩡한 언플이 떴나 싶었는데 해당 기사에서
1. 한일합방 워딩 사용, 한일합방은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식민주의적 용어라는 점
2. 안상호의 고종 독살설이 오해라며 들고 나온 서적의 저자 정구충도 친일매국노라는 점 = 친일파가 친일파를 변호한 내용을 들고 와서 해명한 것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다'며 우리 집안은 의료명문~ 하면서 이어지는 부친의 과거 기사가 파묘됨
ㄹㅇ 어떻게 이렇게 차례대로 똥만 밟을 수가 있지;